'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미래교회의 희망, 청소년' 세미나가 30일 사랑의교회에서 기독교연합신문 창간 26주년 기념 포럼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연구소), 한은경 대표(두란노어머니학교), 최태연 교수(백석대), 김경덕 목사(사랑의교회 교육부 팀장)를 강사로 초청됐다...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중고생 종교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포럼은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라는 주제로 포럼을 오는 25일 3시 서초구 사랑의교회 S801호(바울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