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회들이 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큰 교회의 일부만이 세미나나, 부모 자신만을 위한 교육들과 성경교육에만 치우치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나 큰 교회나 대부분의 교회가 열정만 가진다면 얼마던지 할 수 있는 것들을 여기서 소개 함으로 교회가 부모들을 교육함으로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전인 기독교 교육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캐머런 총리 "평화·자비·희망 등 기독교적 가치 성찰 해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기독교적 가치들을 성찰할 것"을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캐머런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탄절 메시지에서 "기독교 국가로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이 대변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그것은 평화, 자비, 선의,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캐머런 총리는 "영국이 모든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의 성공적인 가정이 돼 .. '동성애 반대' 칙필레 데이, 美 전국 매장 수십만 결집
최근 ‘동성애가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고 있다’는 공식 발언을 했던 치킨샌드위치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를 지지하기 위한 칙필레 감사의 날(Chick-Fil-A Appreciation Day)이 열렸다... 세속화된 교육, 기독교 가치로 회복해야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회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는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주최로 24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에서 열린 '제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에서 기독교 대학들이 본래의 교육이념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이념이 세속주의에 지배될 때 오늘날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진리나 가치의 초월적 지시성은 사라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