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긴급구호팀은 태국 람인트라, 케하 오응언, 클롱루앙시, 돈므앙 지역에서 수재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하고, 12일 한국에 귀국했다. 굿피플은 현재 2차 긴급구호를 기획 중이다. .. 굿피플, ‘최악의 홍수 피해’ 태국에 긴급 구호
국제구호단체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 주민들을 돕기 위해 6일 긴급구호팀 출정식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굿피플, 인도에 기숙사 건축해 어려운 학생들 지원
국제국호단체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인도 푸네 탈레가온 지역에 기숙사를 건립하고, 26일 오전 11시(인도현지시각) 뿌네 탈레가온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굿피플, 창립 12주년 감사예배
기독구호단체인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하여, 19일(수)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1만원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굿피플데이 감사예배를 열었다. .. 굿피플, 베트남 대표단과 개발협력방안 논의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은 9월 28일(수) 여의도 본부에서 개발NGO 베트남 위원회(COMINGO),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의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과의 개발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굿피플,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48쌍 탄생”
굿피플(회장 김창명) 자유시민대학은 16일 영등포구 본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획된 이번 ‘희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48쌍의 멘토와 멘티들이 각각 짝지어졌고, 서로 소개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는 멘티의 생활 지도와 상담을 비롯해 경제적인 활동과 자립을 위해서 도움을 주게 된다. .. “평양 사람들, 지옥 가는 것 보고만 있진 않을 거에요”
‘장사’ 하나는 자신 있던 평양 토박이 탈북 여성이 ‘목회자’가 됐다. 주인공은 탈북 목회자 유일의 ‘가정교회’인 샬롬능력순복음교회 이에스더 전도사다. 비록 집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이곳에는 매 주일마다 20-30명이 북적댄다. 이 땅의 2만 5천 탈북자들 모두가 통일 후 ‘원주민 선교사’라 강조하는 이 전도사는 ‘사회복지’와 ‘다음세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