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최근 경남 함안에 위치한 그룹홈을 찾아 '요한 화평이 형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굿피플은 이 날 전달식을 통해 헌터증후군을 앓고 있는 요한(7세) 화평(6세) 형제에게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KBS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을 통해 모금된 것으로, 현재 두 형제에게 가장 시급한 치과 치료 및 효소 주사 통원 치료비, 생활비 .. 굿피플 박종선 봉사회원, '2014년 제1회 행복나눔人'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안정복) 박종선 봉사회원이 최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굿피플 자유시민대학 14기 입학식 개최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전문교육기관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자유시민대학(회장 안정복)이 3월 29일(토) 오전 11시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제 14기 입학식을 가졌다... 배우 이진우‧이응경 부부, 굿피플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28일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배우 이진우‧이응경 부부를 굿피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진우‧이응경 부부는 드라마 '기황후', '최고다 이순신', '대왕의 꿈', '천추태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계 대표 부부다. 이들은 앞으로 굿피플 홍보대사로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 "민간단체 의료봉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다"
굿피플은 지난 3월 13일(목)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열었으며 이 날 의료봉사 현장에 킹스웨이 자선단체(Kingsway Charities)의 블레싱(Mary Ann Gregory Blessing) 대표이사가 방문해 노숙인 진료 현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굿피플은 앞으로도 국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의료봉.. 굿피플 홍보대사, 테너 최성수·나무엔·인치엘로 위촉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피플이 테너 최성수, 싱어송 라이터 나무엔 그리고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를 문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굿피플, 타이통시 원주민 '방과후 무료학교' 기공식 가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최근 대만 타이통시에서 원주민을 위한 '무료 방과후 학교' 기공식을 가졌다. 대만의 남동부에 위치한 타이통시는 대만 원주민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원주민 중에서도 아미족(정확한 종족명은 달오족)의 분포도가 가장 높다. 대만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이 깊은 부족인 아미족은 현재 소수만이 남아 있다... 필리핀 이재민 돕기 공동 캠페인...70억여원 모금
한국교회필리핀재해구호연합(재해구호연합·상임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박종덕 사령관·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과 기독 NGO 굿피플이 교계 일간지 지면을 통해 진행한 필리핀 슈퍼태풍 하이옌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공동 캠페인이 25일 종료된 가운데, 이를 통해 걷혀진 성금이 70억여원 어치의 현금 및 물품으로 잠정 집계됐다.. 닥터영, 아프리카 어린이 위한 보건위생캠페인 후원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영(대표이사 채경아)은 국제개발 NGO 단체인 굿피플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위생 키트를 지원하는 보건위생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굿피플, 장애인 돕기 김장봉사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은 17일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예닮 중증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김장 봉사를 펼쳤다. 이번 김장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인 장애인들의 월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굿피플 여성봉사단 주도로 진행됐다. .. 아프리카에 희망의 운동화를
국제구호단체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희망TV SBS와 힘을 합쳐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에게 희망의 운동화를 선물하기 위해 지난 11일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이벤트를 개최했다... 굿피플, 태국 수재민들에 구호키트 2000개 전달
태국은 지난 7월 25일부터 3개월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수도 방콕을 둘러싼 국토의 70%가 침수되고 주요 도로와 방콕 동므앙공항(국내선)이 폐쇄되는 등 재산피해가 19조원에 이르고 있다. 고가도로 등 높은 지대에 위치한 도로의 갓길은 태국 주민들이 임시로 세워둔 자가용들로 인해 주차장을 방불케 하며,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빈곤층 주민들은 허리까지 차오르는 강물 속에서 여전히 위태로운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