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세계 속에 심겨진 복음의 수혜 3세대들인 한인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을 선교하는 세대로 일으켜 한국과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재부흥이 일어나도록 세계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 리더 훈련을 병행한 미국 재부흥 운동을 실시한다... 올림픽과 함께 시작되는 도시선교
뉴욕 맨하탄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총력으로 노방전도를 실시해 온 국제도시선교회(이하ICM·대표 김호성 목사)가 20일부터 8월3일까지 2주간 유럽의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 약 1천여 명과 런던올림픽선교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