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故 사애리시 선교사에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문체부)가 故 사애리시 선교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3등급)’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출신 미국 국적의 선교사였던 고인(본명 앨리스 해먼드 샤프)는 유관순 열사의 독립의식을 고취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