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포럼(대표 김경헌 목사)이 18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신현안 극복을 위한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재형 목사(화명중앙교회 담임)가 ‘고신정치, 정신과 기준’, 유승주 목사(고신법제위원장)가 ‘고신헌법, 원칙과 기준’, 김동수 장로(고려학원이사)가 ‘고려학원, 진단과 해결’, 이국희 목사(수영중앙교회 담임)가 ‘고신실상, 이현령 비현령’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각 발제 이후.. “목사 정년 폐지·연장 옹호, 신앙공동체 하나 됨 해치는 주장”
제6회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이 18~19일까지 ‘고신포럼 목회자, 목회 그 이후?’라는 주제로 롯데부산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둘째 날인 19일엔 오태균 교수(총신대)가 ‘현실적 목회, 목회자 정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오 교수는 “이 시대의 목회자가 구비해야 할 바람직한 목회 역량에 대해서 네 가지로 구분하면 우선, 목회자는 하늘로부터 주어진 확고한 소명의식이 있어야.. 신대원 입학생 감소… ‘목회자 정년’ 어떻게 봐야 하나?
제6회 고신포럼(대표회장 김현규 목사)이 ‘고신포럼 목회자, 목회 그 이후?’라는 주제로 18일 롯데부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서창원 교수(총신대신대원 역사신학)가 ‘신학대학원 입학생급감시대, 목회자 정년연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서 교수는 “‘정년제’라는 용어가 도입된 것은 산업현장에서 먼저 일어났다. 기업에 강제 정년제도가 도입된 이유를 설명하는 Lazear의 강제정년 이론(1979).. “피할 수 없는 메타버스, 복음의 도구로 활용 고민해야”
2022년 제4회 고신포럼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라한 호텔에서 ‘대변화 시대와 고신교회’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코로나 이후 변화의 시대를 미리 대처해 보자는 의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1부 예배를 시작으로 신호섭 교수(올곧은 교회)가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메타버스’, 고상범 목사(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장)가 ‘교회교육과 메타버스’, 남수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 메타버스사역팀장)가 ..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열려
고신포럼(대표 김현규 목사)이 6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 목사) 본당에서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신수인 목사(고신 직전총회장)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주님 곁에 서서’(요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