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가게 유기견
    굶어 죽어갈 때 밥 주자 은혜 갚으러 생선가게 출근하는 유기견
    말레이시아 매체 굿타임즈는 생선가게를 지키는 강아지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생선가게 주인은 어느날 추위와 배고픔으로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몸과 상처들은 강아지가 거리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굶주림과 추위와 싸우며 버텨왔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 꿀잠 허스키
    가게 지키랬더니 총 든 강도 들어와도 무시하고 꿀잠 자는 강아지
    태국의 한 보석 가게에 총을 든 강도가 들자, 가게를 지키던 경비견이 취한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보석 가게 주인, 워라웃(Worawut Lomwanawong) 씨는 지난달 자신의 애완견 럭키가 보여준 의외의 행동을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럭키와 워라웃 씨가 함께 있는 보석 가게 안으로 총을 든 강도가 들어왔고, 주인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주인이 위기에 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