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구세군 한국군국(김필수 사령관)은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3월 전국 각지에서 사치 풍조 추방과 절제 운동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통하여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구세군 건전생활 캠페인은 1921년 3월 금주, 금연을 강조하는 구세군 신문 특집호 발행을 시작으로.. 구세군, 22일 사회 정화 위한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22일 오후 2시,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세군의 건전생활 캠페인은 1921년부터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전국적 캠페인 중의 하나로, 해마다 3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치풍조 추방과 절제운동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통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세군, 18일 사회정화 위한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구세군의 건전생활 캠페인은 지난 1921년부터 시작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전국적 캠페인 중의 하나로, 해마다 3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치풍조 추방과 절제운동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통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세군 '사회정화' 캠페인 "절제하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리와 특권을 포시하시고 이 땅의 죄인들을 위해 고난의 삶을 사셨습니다. 절제란 이와 같이 단지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음에도 더 나은 것을 위해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이 26일 광화문 감리교본부 앞에서 한국구세군본부와 서울지방 소속의 사관 및 교인들과 함께 건전생활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구세군, 올해도 '사회를 깨끗하게~'…건전생활캠페인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감리회관(동화면세점) 앞에서 한국구세군본부와 서울지방 소속의 사관과 교인 약 150여 명이 참여해 '건전생활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구세군, 14일 건전생활 캠페인 시작…올해로 '105년째'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이 오는 14일 오후 3시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한국구세군본부와 서울지방 소속의 사관과 교인 약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건전생활캠페인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