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송종완 목사, 이하 연합)이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반대하며 오는 28일 청와대 앞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연합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연합은 최근 임원회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4시에 각각 청와대 앞과 국회의사당 앞, 또 경기도의회 1층 현관 앞 소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차별금지법을 언급했던.. “‘성평등’ 용어 그대로 둔 조례 개정, 단호히 거부”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는 18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임시회를 통해 경기도성평등조례 일부개정안을 통과시킨 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소속 도의원들의 토론도 생략한 채 졸속으로 몇 분 만에 순식간에 통과시켜 버렸다. 더욱이 이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숨기며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가.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것.. "성평등 조항이 제 3의 성을 포함하는 이상, 양성평등 추가한다 해도 의미없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지난 13일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와 경기도의회가 성평등조례 내용 일부를 수정하는 것에 합의한 부분을 비판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평등 조항에 양성평등을 추가했고, 사용자 용어 조항에서 종교 단체를 제외했다”는 합의 내용을 전했다... "경기도 성평등 조례, 동성애 트랜스 젠더를 정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할 악법"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이 경기도성평등조례에 대한 비판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8일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라는 시민 초청 간담회에 초청된 이들은 모두 LGBT지지자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스스로 양성애자라 주장하는 은하선, 무지개 예수 관계자 이선재, 성소수자 부모모임 나비씨가 발제했다”고 꼬집으며, “경기도 성평등 조례가 여성을 위한 진짜 양성평등 .. "경기도 성평등 조례, 양성평등으로 고쳐야"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도민들의 숱한 반대에도, 도의회는 성평등 조례 재개정을 이행하려는 의지가 없다”며 “대표 발의한 박옥분 도의원은 동성애, 트랜스 젠더, 제 3의 성의 평등을 포함하기 위해, 의도적인 성평등 조례를 썼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9월 10일 박옥분 의원은 도의회 앞에서 동성애지지 단체 회원들.. "건전한 성윤리 파괴하는 경기도 성평등 개정 조례안 반대한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출범식 및 1차집회가 수원중앙침례교회와 경기도청 앞에서 각각 열렸다. 이는 경기도 성 평등 개정 조례안 반대와 개정을 위해 열린 집회였다. 유만석 상임대표(한국교회언론회 대표)가 개회선언을 했고, 최승균 상임대표(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강석 새에덴 교회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은 서구의 전철을 그대로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LGBT 채용 강요하는 경기도성평등조례개정안 반대한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지난 16일 통과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에 대해 비판 성명을 냈다. 이들은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약속을 버리고, 이틀 만에 개정안 통과를 자행한 불통 도의원들을 규탄한다”며 “입법정책관이 개정 조례안이 위법 사안이 있다며, 수정하라는 권고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이들은 “입법정책관들과 도민들이 수 차례 문제제기 했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