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포럼이 11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은혜교회에서 ‘개혁교회와 다문화사회’라는 주제로 제25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총 세 번의 발제가 이뤄진 가운데, 먼저 최더함 교수(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교수, 개혁신학포럼 학술고문)가 ‘다문화사회와 개혁교회의 사명과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날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인구가 약 250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개혁교회의 사명은 무엇이고, .. 예배, 세대 통합? 분리?… 다음세대 위기 극복방안은?
개혁신학포럼이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열린교회(담임 이진우 목사)에서 ‘다음세대와 개혁교회’라는 주제로 제24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두 번의 발제가 진행된 가운데, 먼저 최덕수 목사(현산교회)가 이날 세미나와 같은 주제로 발표했다. 최 목사는 오늘날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가 늘고 있는 등 다음세대 위기를 겪게 된 원인을 외적으로는 ‘세속화’, 내적으로는 ‘신앙교육의 부실’로 꼽았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가 한국교회 강단에 주는 교훈은?
개혁신학포럼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안암제일교회(담임 김명환 목사)에서 ‘개혁파 설교모범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1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조나단 에드워즈를 중심으로 본 북미설교: 뉴잉글랜드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한 공성권 목사(청교도개혁교회)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주제와 신학에서 개혁파 설교의 모범으로 삼을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었.. "문제는 항상 나 자신, 나의 문제, 나의 개혁"
예장합동보수 총회(총회장 이광훈 목사)가 주최하고 개혁신학포럼이 주관하는 제5차 칼빈주의 특별강연이 지난 20일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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