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선회장
    의류업체 회장,'늦어서 그만 실수...진심으로 사과'
    유명 의류업체 블랙야크 회장 강태선(64)가 항공사 용역 직원을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30일 YTN 보도에 따르면 27일 오후3시쯤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한 승객이 항공사 용역 직원을 신문지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이 승객이 유명 의류업체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