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바연 이동환 목사
    “이동환 목사, 항소심서 강력히 판결해야”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감바연)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4회 총회가 열린 29일 오후, 총회 장소인 서울 꽃재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동환 목사 2심을 통한 원칙적 판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감바연은 “이동환 목사는 재판정에서 ‘축복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말의 의미는 ‘퀴어축제 축복식이 동성애 지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은 축복식을 했을 뿐 동성애를 ..
  •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
    “교리와 장정 대로 이동환 목사에 엄중한 판결을”
    감리교바로세우기청년연대(감바연, 총무 이세나)가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엄정한 치리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시위 및 기도를,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정오 경 2시간 씩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릴레이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