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만들기, 가슴 벅차오르는 에덴 프로젝트”그는 “갈릴리교회는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주님의 밭(ager Domini)이다. 이 밭을 낙원을 얼핏 보여주는 정원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벌과 나비와 새와 사람 등 온갖 숨탄것이 찾아와 생명과 평화의 환희에 젖어 드는 정원으로 만들기!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밀의 정원’은 탐방객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라며 “소문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