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대전 천성교회 한동수 담임목사로부터 SIG(Stokes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간식 200인분을 전달받았다고 지난달 28일에 밝혔다. 한동수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휴에 고향은 물론이고 다른 지역조차 방문할 수 없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간편식을 준비했다. 간편식은 1인당 3만원 상당의 컵라면과 즉.. 한신대와 루터대, 시험에 지친 학생들 간식과 아침 한끼로 격려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기독교 대학들이 한끼 식사와 간식으로 시험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나섰다. 먼저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