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합동 4신] 전광훈 목사 건, 임원회서 다루기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에서 각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 시간 제약 상, 각 청원 사항은 임원회 논의에 넘기고, 상설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특별위원회 보고는 서면처리 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광훈 목사 건에 대한 논의가 생략되자 소 목사는 “임원회에서 검토..
  • WEA 복음주의 신학자
    “예장 합동, WEA와 연대 강화하길”
    국내 신학자들이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라는 이름으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에 WEA와 연대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복 목사(전 WEA 국제이사회 의장), 김명혁 목사(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승삼 목사(전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박명수 교수(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성남용 교수(총신대..
  • 세계복음연맹(WEA)
    세계복음연맹(WEA), 6년 만에 새 총무 뽑는다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이 6년 만에 새로운 리더십을 선출한다. WEA는 최근 회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단체를 이끌어갈 총무 등 새로운 리더십.....
  • 세계복음연맹(WEA)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기를"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가 성료 했다. 7일부터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중앙국제컨벤션에서 진행됐던 WEA 2019 GA는 마지막 날인 12일 선언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길 기도·간구하고 선포 한다"고 했다...
  • 세계복음연맹(WEA)
    [CD포토] WEA 2019 GA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함께 한 단체사진
    세계복음연맹(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총회가 7~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중앙국제컨벤션에서 진행됐다.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총회의 이번 주제는 ‘Your Kingdom Come'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 Advisor of Micah Global 전 대표 C.B. 사무엘(C.B. Samuel) 목사
    "하나님 나라 리더가 되기 전, 먼저 '섬김'을 배우라"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 기간 동안 아침마다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강해 설교를 전했던 Advisor of Micah Global 전 대표 C.B. 사무엘(C.B. Samuel) 목사가 마지막 날인 12일 리더십, 특히 '섬기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리즈 설교를 마무리 했다...
  • 싱가폴 HOGC 탄 서우 하우 목사(Pastor Tan Seow How).
    "청소년은 내일의 리더가 아닌 바로 이 순간, 오늘의 리더"
    11일 WEA 2019 GA 특강을 통해 '강력한 청년교회'로 세계 교회에 충격을 준 탄 서우 하우 목사(Pastor Tan Seow How, Heart of God church in Singapore)가 12일 오전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가며 자신의 교회 청소년 리더들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교회 리더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을 줬다...
  • 싱가폴에서 청소년 교회를 크게 부흥시킨 탄 서우 하우 목사(Pastor Tan Seow How, Heart of God church in Singapore)가 WEA 2019 GA에서 강연하고 있다.
    '다음 세대' 걱정 된다? "강력한 청소년 교회 가능하다"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 주된 이슈들 가운데, 으뜸 되는 것은 '다음 세대' 문제였다. 한국교회를 비롯해 전 세계 교회들이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신앙을 잘 전수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열린 저녁 집회에서..
  • WEA 2019 GA를 통해 새로 선출된 세계 8개 지역 대표들과 확장 대표들이 소개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WEA, 세계 8개 지역 대표 선출…총무 선출은 내년에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대형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국제 대표들(International Council members) 중 WEA 8개 지역 대표(regional representatives, one for each of the 8 regions)들이 새로 선출되는 등 리더십 교체가 있었다...
  • 신학분과 협력총무 토마스 박사(Dr. Thomas Schirrmacher, 왼쪽에서 3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2번째가 갓프리(Godfrey Yogarajah) 부총무. 이 2인은 동성애 문제에 대한 WEA의 입장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정리했다.
    동성애 문제에 대해 "WEA는 타협하지 않을 것"
    동성애 등 LGBT 문제와 관련, 세계복음연맹(WEA)는 "타협하지 않겠다"며 성경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천명했다. 2019년 WEA 세계 총회(GA)가 인도네시아 Sentul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참석자들은 11일 오후 WEA 임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