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예배라도 성도들 거듭나는 역사 일어나길”강남중앙침례교회는 주일예배를 연령대별로 특성화해 시간대별로 1-5부로 나눠 드리고 있다. 1·2부 예배는 ‘전통이 살아있는 예배’, 3부 예배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예배’, 4부 예배는 ‘현대적 감성이 뜨거운 예배’, 5부 예배는 ‘젊은 청년들의 자유롭고 열정적인 예배’를 추구한다. 이윤섭 목사는 “성도들이 예배를 더 깊이 은혜롭게 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