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회는 최근 논평을 통해 "북한 주민의 천부적 인권에는 침묵하면서, 거창한 인권계획을 밀어붙이는 현 정부의 행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지적하고, "정부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권계획 속에 들어 있는 과도하거나, 독소 조항이 들어가 있는 것은, 국민의 정서와 가정의 가치관에 맞추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성애 옹호하는 NAP 폐지하고 법무부 장관 사퇴하라"
12일 낮 과천 정부청사 정문 앞에서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함께 "위헌·위법적인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퇴 및 기본계획 폐지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기본정책'을 다시 생각해보다
'올바른 제3차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 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 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과 자유와인권연구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