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고객 단순 변심으로 반송된 의류 및 생활잡화를 모아 총 18,327점, 8천5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운영하는 ‘행복한나눔가게’ 8개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영등포구 관내 아동을 위한 코로나 극복 구호사업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 “코로나19로 발생한 디지털 학습 격차 줄인다”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아동 대상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아대책은 전국 25개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이하 행복한홈스쿨)에 영어 읽기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온라인 영어학습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행복한홈스쿨에 .. GS샵, 13일 웅진 스토리빔 단독 런칭 방송
홈쇼핑 채널 GS샵이 오는 13일 저녁 8시 35분부터 동화책을 영화처럼 관람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 '웅진 스토리빔(39만9000원)' 단독 런칭 방송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