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복지대책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이억희 목사가 발표하고 있다.
    “선교사, 보편적 사회복지의 예외 될 수 없어”
    이억희 목사(GMS 감사, 예담교회)가 28일 경기도 부천 서문교회에서 개최된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정책포럼에서 ‘선교사 복지대책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목사는 “GMS 선교사 파송 서약에 보면 ‘선교사로서 개혁주의 신앙을 지키며’라고 명시되어 있다”며 “개혁주의 신앙을 가르친 칼빈은 제네바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구빈원과 사회복지활동을 위한 조직을 통해..
  • GMS 정책포럼 참석자 단체사진
    “급변하는 세상, 선교 전략 고민해야”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가 28일 오전 경기도 부천 서문교회에서 선교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1부 감사예배는 고영기 목사(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의 인도로, 조동원 목사(이사회 서기)의 기도, 신종철 목사(ACTS 교수)의 성경봉독, 김종준 목사(총회장)의 설교, 김형국 목사(국제위원장)의 격려사, 박춘근 목사(이사회총무)의 광고,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새에덴교회 )의 축도 순서로 ..
  • 지미션 GMS와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포토] 지미션-GMS, 선교사역 위해 업무협약
    기독교 국제개발협력NGO 지미션(대표 박충관, 이하 지미션)이 지난 7일 GMS 선교본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 GMS(이사장 김정훈 목사, 이하 GMS)와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미션과 GMS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교지에 필요한 인적·물적자원을 지원하고 상호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세계선교사역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
  • 'GMS 2018 총회 세계 선교 대회'(GMS WORLD MISSION CONVENTION 2018)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지-브리지"(G-Bridge)라는 대회 표어를
    "새로운 선교 동력 구축하는 전기가 되기를"
    'GMS 2018 총회 세계 선교 대회'(GMS WORLD MISSION CONVENTION 2018)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지-브리지"(G-Bridge)라는 대회 표어를 갖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선교사 700명, 국내교회 1,000명, 선교단체 100명 모두 1,800명이 함께 모여 치뤄진다...
  • GMS TMN 회장인 황바울 선교사
    "목회자·전문인 선교사 '코워크' 위해 교단 분위기 변해야"
    한국 교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예장합동 총회의 GMS가 최근 대한교회에서 'TMN(Tentmaker Mission Network) 2016 전문인 선교 개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GMS TMN 회장인 황바울 선교사는 '목회자' 선교사와 '전문인' 선교사의 코워크(co work)를 강조했다. 황바울 선교사는 "GMS 내 LMTC(Local Missionary Training C..
  • 김찬곤 목사
    GMS 신임이사장에 안양석수교회 김찬곤 목사 선출
    1일 경기도 화성 월문리 선교센터에서 열린 GMS 제19대 이사회 총회에서 총대들은 박재신 목사(양정교회)와 경합을 벌인 김 목사에게 151표를 던져 83표를 받은 박 목사를 제치고 김 목사가 이사장이 됐다...
  • LMTC(지역단기선교훈련원)
    예장합동 GMS 이주민사역훈련원, LMTC 훈련생 모집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산하 이주민사역훈련원이 다음달 개강하는 국내 거주하는 200만 이주민 선교에 함께 할 사역자 양성을 위한 전문양육과정인 LMTC(지역단기선교훈련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 GMS ‘우리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신간 발간
    "이주민 선교 무르익어, 이제 전문성과 도약 위해 인식 전환해야"
    180만에 달하는 국내 외국인 선교는 '세계선교의 못자리판'으로 부름 받은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사역이다. 피할 수 없는 다문화 다민족 시대, 눈앞으로 다가온 국내 이주민 200만 시대를 맞아 숙련된 이주민 목회와 평신도 전문인 선교, 다문화 가족 사역의 길잡이가 되는 신간이 발간됐다...
  • 이주민 사역 전문 LMTC 개원 기자간담회
    "다문화 사회, 전 성도가 이주민 사역 동참해야"
    한국에는 취업, 학위 취득, 어학연수, 결혼 등을 이유로 199개국에서 온 180만여 명의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주 현상의 세계화와 함께 국내 이주민 숫자는 지금보다 계속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타문화권에서 복음을 전하는 해외선교만큼이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