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천 개의 미전도종족을 깨우기 위한 한인 2세들의 자발적인 선교운동인 GKYM의 열정은 시카고에서도 빛을 발했다... KWMC-GKYM 예비대회 뉴욕서 개최...열정적 기도
제7차 세계한인세계선교대회(KWMC)와 시카고 GKYM 예비대회가 1일(현지시간)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개최, 미주 내 대표적 한인선교운동의 본격적인 진행을 알렸다... 이희돈 장로 “9.11사태 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
3천명의 미국과 캐나다 한인 청년들의 축제인 로체스터 GKYM 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저녁강의에 나선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수석 부총재 이희돈 장로가 삶에 있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하는 자세와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1998년 WTCA 사상 최연소 세계 이사로 선출된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 유학생 시절 생활비의 90%를 선교사 후원금으로 보내고 하루 한끼 식사.. “GKYM운동은 풀뿌리 선교 운동”
미주 청년들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고 선교적 결단을 내리게 하는 대회 ‘GKYM Fest: Rochester '11’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Rochester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전 미주의 청년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집회인 GKYM대회는 해가 거듭할수록 미주 청년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헌신을 결단하는 역사도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