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대중교통 광고, 영국 ‘허용’-한국 ‘반려’‘동성애 광고’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에서는 반동성애 단체가 런던 명물인 2층버스 측면에 ‘동성애 치료가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려다 무산됐는데, 동성애 단체는 1천여대의 버스에 동성애 지지 광고를 허가받아 말썽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