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통합 측 7개 신대원, 정원 감축에도 올해 미달
    예장 통합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2020년 신입생 수가 전체 입학 정원에 미달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총회 산하 7개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박희종 목사)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7개 신학대학원 정원은 총 712명이지만 이중 611명만 충원된 상태다. 총회 결의로 매년 4%씩 입학 정원을 줄이고 추가로 각 신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결과인데도 올해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