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일자리
    "한국인, 절반이 70세까지 일하고 싶다"
    한국 성인들은 절반이상이 61세에서 70세 사이에 은퇴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희만 은퇴시기는 61∼70세 사이가 55.7%로 가장 많았다.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평균 연령은 64.2세였다. 그러나 실제로 은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나이는 평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