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상으로 돌아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5명
    광복 66주년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다섯 분이 흉상으로 제작돼 우리 곁에 돌아왔다. 수치심을 무릅쓰고 일본군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다가 공식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한 채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던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