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보이지 않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해..."배우 강신일과 김인권, 박시은이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우리는 헬렌켈러가 될 수 없습니다,(이하 헬렌켈러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 20일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해당 캠페인은 ‘시청각장애인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일명 헬렌켈러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 캠페인이다. 헬렌켈러법은 시각과 청각이 중복으로 손상된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