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행복한 작은도서관 6호관'인 초대구름도서관이 16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초등학생들이 독서습관을 키우고 좀 더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즐거운 어린이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교연- 서울시, '행복한 작은도서관' 5호관 개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함께 추진중인 '행복한 작은도서관' 5호관인 헤브론도서관이 6일 개관했다. 한교연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있는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최창석)에서 헤브론도서관이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교연, '행복한 작은도서관' 4호관 개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이 '행복한 작은도서관' 4호관 개관식을 22일 진행했다. '행복한 작은도서관'은 한교연이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날 4호관은 서울 방화동 우리교회(담임목사 이희만)에서 개관됐고 '우리도서관'으로 이름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