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서울사업단 대연수실에서는 보험기관선교연합회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공동주관으로 '2018년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 예배에서는 구대선 목사(제일사랑교회, 보험기관선교연합회 총괄본부 지도목사)가 "고난과 부활"(벧전4:1~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현규 대표회장(한직선)이 축사하고 정성봉 목사(직전 회장)가 축도했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예배 및 발족식 가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창립 30주년 기념 사업계획으로 10년 전부터 추진해 오던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감사예배를 최근 한직선 사무국에서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배를 비롯해 역대회장과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창립 임원이사회도 개최, 정식 발족을 알렸다... [CD포토] 한직선, '직장선교 선배님 초청 감사예배' 드려
행사에서는 이영환 목사가 "울타리 사역"(출17:8~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한직선 안에서 울타리 사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선배 장로들의 헌신을 본받아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한직선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한직선, '2018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열려
지난 20일 오전 가리봉교회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2018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박현규 장로(한직선 대표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함성익 목사(창성교회)가 "꿈을 가진 사람"(창37:5~11)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최홍규 목사(가리봉교회)가 축도했다... [CD포토] 한직선과 서울시청기독선교회 주최로 구국기도회 열려
15일 서울시청 내 강당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동주최로 '제15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이날은 행사장 앞 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날이기도 하다. 때문에 순서자들은 설교와 인사말, 기도 등을 통해 反동성애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속아 저런다…더러운 귀신들아 묶임 받고 떠날지어다!"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그 주변을 위시해 기독교계의 反동성애 집회가 열리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청 내 강당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동주최로 '제15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먼저 열렸다... 한직선·세직선, 종교교회서 2017년 신년하례예배 개최
7일 오전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의 '2017년 신년하례예배'가 열렸다. 대표회장 서병조 집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명근식 대표회장(세직선)이 기도한.. 한직선 '2016 중앙위원회 직장선교 21' 개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이상구, 대표회장 서병조)는 오는 21일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2016 중앙위원회 직장선교 21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지역, 직능단체 회장단과 본부 임역원, 협력교회, 직장선교단체 등에서 직장선교 리더들이 약 120명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2016년도 신년하례예배
직장선교 창립 35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2016년 1월 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종교교회에서 고문 및 지도위원 초청 2016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 단체, 후원교회 임원들과 한직선 본부 및 43개 지역, 51개 직능연합회의 임역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4년간 한국 직장선.. "직장선교 제2세대 육성 통해 통일한국 초석 다질 것"
서병조 안수집사(56·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수장이 됐다. 서병조 신임 대표회장은 12일 종교교회.. 한직선 제35차 정기총회 12일 종교교회서 열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12월 12일 종교교회에서 창립 3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1부 예배는 대전지역연합회 회장 박.. "지친 직장인들에게 사랑과 위로, 복음 전하는 기독 직장인 되길"
"수없이 많은 사람이 힘들고 괴로워도 먹고 살기 위해 직장에 나갑니다. '때려치우기 위해' 직장생활 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 직장이 잘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사랑을 먼저 받은 우리가 그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 직장마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