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직선, 내달 10일 '고문·지도위원 초청' 신년하례예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정세량 장로·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내달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고문 및 지도위원 초청 2015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지난 33년간 직장선교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는 한직선 본부, 43개 지역연합회, 51개 직능연합회 임원과 교계 및 관련 단체, 후원교회 관계자 ..
  • 한직선, 제34차 정기총회 및 직장선교대상 시상식 진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는 내달 6일 종교교회에서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1부 예배에서는 한직선 창립에 크게 공헌한 종교교회 나원용 목사가 설교하며 여수연합회장 이노철 장로의 대표기도, 서울메트로 기독선교연합회 연합회장 이경수 장로의 헌금기도, 익산연합회 박재민 장로의 특송 등이 진행된다...
  • 한직선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한직선, '직장선교 비전포럼' 통해 '전략적 실행방안' 논의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토론 시간에는 직장선교의 전략적 실행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날 비전포럼은 수석본부장 서병조 집사의 '한국 직장선교의 비전과 방향', 장성배 감신대 교수의 '한국 직장선교의 방향 재정립을 위한 선교신학 재검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최경천 서초신동교회 집사가 '한..
  •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통일한국 시대 위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 요청"
    전국 직장선교 지도자와 기독 직장인들이 모여 지난 33년의 한국 직장선교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직장선교의 미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2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주최하는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이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한직선 중앙위원회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