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한동대, ‘동성혼과 한국교회의 과제’ 포럼 열린다
    한동대학교 학문과신앙연구소(소장 최용준),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실행위원장 김태황)는 ‘동성혼과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 한동대학교 올네이션스홀 3층 오디토리움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 ▲ (좌측부터) CTS 내가매일기쁘게 주영훈, 윤영미 MC 와 한동대 장순흥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TS 제공
    CTS '내가매일기쁘게' 한동대 장순흥 총장 편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출연하여, 지나온 삶의 여정을 비롯해 주님이 주신 청년 사역에 대한 비전과 헌신의 간증을 나눈다...
  • (사진1)제1회 UNAI ASPIRE 세계시민포럼 참가자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회 UNAI ASPIRE 세계시민포럼 한동대에서
    유엔 산하의 자발적 청년 교육봉사단체인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어(UNAI ASPIRE, 대표 박사훈)'가 지난 9월 12일 한동대학교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세계시민의식과 세계시민으로서 청년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 1회 UNAI ASPIRE 세계시민포..
  • UNAI ASPIRE, 오는 12일 첫 포럼 갖고 ‘세계시민의식’ 확산
    UNAI ASPIRE, 오는 12일 첫 포럼 갖고 ‘세계시민의식’ 확산
    유엔 산하의 자발적 청년 교육봉사단체인 '유엔아카데믹임팩트 어스파이어(UNAI ASPIRE, 대표 박사훈)'가 오는 9월 12일 한동대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세계시민의식과 세계시민으로서 청년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UNAI ASPIRE 세계시민포럼'을 개최한다...
  • 한동대 제1회 형산강미래포럼
    형산강미래포럼, 첫 모임 갖고 경주·포항 상생 발전 모델 제시
    형산강을 매개로 포항시와 경주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구성된 민간협력기구인 ‘형산강미래포럼’(공동대표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이 지난 4일 첫 포럼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경북 경주 한동대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포항·경주의 비전과 에너지 클러스터’라는 주제로 ‘제1회 형산강미래포럼’이 개최됐다. 경주와 포항, 두 도시 간 상생과 ..
  • 한동대 현동홀 전경
    한동대,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받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강제적인 정원 감축 없이 대학 자율로 정원 조정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