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등 한국교회 주요 연합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한동대와 숭실대에 대한 결정을 규탄하고, 주요 교단이 참여하는 대책기구 '종교자유수호 한국기독교비상대책위'(종한위)를 구성했다... 한동대, 가나에서 공무원·지역사회 지도자 대상 기업가정신 훈련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나 아크라에 있는 가나감리대학교(Methodist University College Ghana, 이하 ‘MUCG’)에서 국제기업가정신훈련 프로그램(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이하 GET)을 연다... 한동대 학부모들, 한동대에 징계 철회 권고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한동대는 지난 2018년 12월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 관련 재학생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당시 강연 내용은 성매매, 다자성애(폴리아모리), 동성애를 긍정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한동대는 기독교 건학 이념에 반한다며, 해당 학생들에게 무기정학, 특별 지도 징계를.. "모든 국민 위한 보편적 개념인 천부인권, 이것이 바로 진짜 인권"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18일 오전 11시 반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를 열었다. 최근 7일 인권위는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강연을 개최한 학생을 징계한 한동대에 대해, 인권침해라는 권고를 내렸다. 이에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기독교사립학교의 건학이념에 반하고, 대다수 국.. 한동대, 만달레이시(市) 및 만달레이기술대학교와 협력 추진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15일 미얀마 만달레이를 방문하여 예르윈(Ye Lwin) 만달레이 시장, 신소(Sint Soe) 만달레이기술대학교 총장, 만달레이 도시개발위원회 위원 등과 만난 자리에서 만달레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논의하였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국가인권위가 ‘막장 드라마’ 대본을 쓰는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국가인권위)는 기독교 사학인 한동대학교에 대하여, 1월 7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건학 이념을 이유로 대학 내 성소수자 강연회/대관 불허는 집회 자유/평등권 침해’라는 이유로 징계 철회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공표하였다... 동반교연, 한동대 사태 지적 나선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한동대는 지난 2018년 12월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 관련 재학생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재학생 1명 무기정학, 4명 특별지도라는 징계를 내린 한동대는 기독교 건학 이념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번 결정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는 “종교의 자유, 운영의 자유 등을 보장받는 종교사학이라 하.. 한동대, 무료 아침밥과 야식 이벤트 벌여
이 이벤트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신세계 푸드, 그리고 총학생회가 시험 기간을 맞은 한동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여기에 드는 비용은 장 총장과 신세계 푸드가 나누어 부담했다. 이번 이벤트로 학생 식당에서 무료로 아침밥을 먹은 학생은 모두 243명이다... 감사와 간증의 시간, 한동대 지진 1주년 감사 예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5일 한동대 효암 채플 별관에서 지진 피해 복구를 기념하며 ’11.15 지진 1주년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번 감사예배는 1년 전 한동대에 일어났던 지진피해를 잊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한동인의 하나 됨’, ‘지진피해복구 후원자’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지진 피해 복구 후원자, 복구공사를 맡은 아이티엠이앤시 김원식.. "하나님의 약속, 통일" 한동대, 북한중보주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2018 한동북한중보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한동 북한중보주간은 북한 동포와 교회가 겪고 있는 실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11년 북한중보기도주간을 시작으로 교내의 북한과 통일 관련 단체들이 연합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한동대 11.15 지진 1주년 기념하며 예배 드린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오는 11월 15일 교내 효암별관 3층에서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11.15 지진 1주년 감사 예배’를 연다. 이번 감사예배는 지난해 지진으로 인한 어려움과 피해를 잊지 않고, 극복 과정에서의 ‘하나님의 도우심’과 ‘한동인의 하나 됨’, ‘지진피해복구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후원자분들에 대한 감사’ 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상미 감독, 한동대 홍보대사로
추 감독은 “제가 좋아하고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한동대의 홍보대사가 돼서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한동대 학생들과 접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통일 한국을 위해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루는 과정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