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박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9426/image.jpg?w=188&h=125&l=47&t=39)
지난 3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가 한동대학교에서 행한 학생 징계에 대하여 조사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한동대에서 페미니즘 강연을 주최했다는 이유로 징계절차가 진행 중인 학생 4명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이는 한동대가 지난해 12월 '성매매를 노동으로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페미니즘 강연을 주최한 학내 학술동아리 '들.. 왜곡된 페미니즘 강사 초청한 한동대 학생 징계는 정당…인권위를 규탄한다
왜곡된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스스로 창녀라고 소개하는 성매매 여성을 초청해 물의를 일으킨 한동대학교 학생에 대해 징계를 가한 한동대학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등이 강력한 비판 성명을 내고 인권위를 규탄한다고 선언했다.. 한동대, 제20회 학위수여식
2월 19일 오후 1시 30분, 한동대학교 제20회 학위수여식이 교내 효암채플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은 곽진환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재훈 한동대 이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등 내빈과 졸업생.. 포항 또 지진? 한동대 '규모 4.6 여진' 대응상황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진 발생 직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대학의 지진 대응 실무 매뉴얼에 의거하여 2단계(규모 4.5이상 6.0미만) 대응을 진행하였고 총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활실이 구성되어 소집되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한동대 지진피해극복 성금 전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11일 지진 피해를 본 한동대 시설물 복구를 위한 성금을 한동대(총장 장순흥)에 전달했다. 반 전 총장은 "한동대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한동대학교가 한국, 그리고 나아가서 국제적으로 가장 뛰어난 학교로 더욱 성장해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 목회자들, 포항 지진 이재민 위로
요코다 폴 목사(후쿠오카 아부라야마교회)와 나카무라 요지 목사(구마모토 하베스트교회), 사미 타케시 목사(하카다그리스도교회), 최호영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 대표, 유재혁 홍보담당, 이지은 간사, 김대호 브릿지일본선교지원센터.. 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피해 교내 시설물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한동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기찬)는 30일 총장실에서 지진 피해를 본 한동대 시설물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42,550,510원을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17일부터 지진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총학생회의 성금 모금에 600여 명의 학생과 학생단체가 참여했다... 한교연, 포항 지진 피해민 위로 방문…포항시장에 1천만원 성금 전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목사)은 지난 27일 포항지진 피해지역 현장을 위로 방문해 고통받은 이재민과 포항시민을 위해 기도하고,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에게 피해복구성금을 전달했다... 영락교회, 한동대 지진피해극복 성금으로 2천만 원 전달
이철신 목사는 “한동대가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직하고 유능한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대는 한국교회가 꼭 도와야 하는 교육기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락교회가 앞장서 후원하기로 했다. 이어서 많은 한국교회가 지진 피해를 본 한동대에 후원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에 한동대 동문이 모은 지진피해복구 성금 전달
성금을 전달한 최유강 회장은 “한동대학교도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과 함께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동대학교를 졸업한 국내·외 각지의 동문이 함께 성금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한동대 총동문회, 모교의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1억 5천만 원 전달
지난 23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두란노홀에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총동문회(회장 최유강), 학부모기도회(회장 이광순)가 주최하는 ‘한동대학교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의 학부모, 졸업생, 재학생 등 400여 명이 모였다. 기도회는 예배 및 합심 기도, 7000 갈대상자 비전과 한동의 회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이 발견한 평신도의 의미를 복원해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16~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등에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임성빈 총장(장신대)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종교개혁의 사회문화적 영향과 21세기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논했다. 먼저 임성빈 총장은 500년 전 종교개혁이 민주주의와 경제, 과학혁명, 평신도 교육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