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 메소디스트 대학교에서 국제기업가정신훈련 프로그램(GET)을 개최했다.
    한동대, 가나에서 국제기업가정신훈련 성공적 개최
    교육부와 한동대학교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나 아카라에 위치한 메소디스트 대학교(Methodist University College)에서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기업가정신훈련 프로그램(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이하 GET)을 개최했다...
  • 기독자유당이 19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이 위헌‧위법한 권고결정을 통해 피진정인인 한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의무 없는 일을 강요함으로써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죄를 범하였기에, 위 인권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 전원을 서울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기독자유당,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에 대한 고발장 접수
    기독자유당이 19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이 위헌‧위법한 권고결정을 통해 피진정인인 한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의무 없는 일을 강요함으로써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죄를 범하였기에, 위 인권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 전원을 서울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 국가인권위 규탄 집회
    "국가인권위의 한동대·숭실대 권고를 규탄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가 12일 오후 1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개최됐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2018년 12월 22일 동성애, 다자성애(폴리아모리), 성매매를 긍정하는 강연을 연 학생들을 징계한, 한동대에 징계철회를 권고했다. 또 올해 1월 7일 동성결혼 영화 상영 위한 장소 대여를 취소했던 숭실대에 성적지향에 따른 시설 이용 배제를 시정하라 국가인권위는 권고 했다...
  • 기독교유권자연맹 창립감사예배를 마치고.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국가인권위 권고 결정을 전면 취소하라"
    한국 기독교 유권자 연합은 최근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를 개최한 한동대 재학생에 대한 한동대 징계를, 철회 권고한 국가인권위를 향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들은 “기독교 사학 내에서 벌어지는 부도덕한 성행위, 성매매, 다자성애를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두둔하는..
  • 국가인권위 비판 학술포럼 성매매를 인권이라 할 수 있는가
    "성매매, 폴리아모리,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는가?"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학술포럼이 국회 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28일 오전 9시 반부터 개최됐다. 이날 학술포럼 발제자로 최대권 서울대 법학 명예교수 겸 前한동대 석좌 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 교수, 이상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고영일 자유와 인권연구소장 겸 법무법인 가을햇살 대표, 지영준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 변호사가 참석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국가인권위의 한동대 권고, 부당한 사학 간섭이다"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8일 성명을 통해 "국가인권위의 한동대에 대한 권고는 부당한 사학 간섭으로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가인권위의 한동대에 대한 권고는 부당한 사학 간섭으로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 한동대 학부모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규탄 집회를 벌이고 있다.
    한동대 학부모들, 한동대에 징계 철회 권고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한동대는 지난 2018년 12월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 관련 재학생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당시 강연 내용은 성매매, 다자성애(폴리아모리), 동성애를 긍정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한동대는 기독교 건학 이념에 반한다며, 해당 학생들에게 무기정학, 특별 지도 징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