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글로벌사명원, 사명선교포럼 개최특히 27일에 개최된 포럼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13년간 사역한 한동대 95학번인 안선영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경위와 한동대에 입학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또 안 선교사는 이스라엘에 진행하고 있는 난민 지원사업, 여성 재활 사업(수공예 제품 제작), 학대 피해아동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