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최근 불교계가 지리산 선교유적지에 대해 불법건축물 운운하며 등록문화재 등재를 방해하고 있는데 대해 지난 20일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에 공문을 보내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교연, '행복한 작은도서관' 6호와 7호점 개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과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작은도서관' 제6호점 개관식이 4월 30일 오후 서울 천호동 초대교회(구재원 목사)에서, 제7호점 개관식이 5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원천교회(문강원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권한의 집중은 책임의 집중, 건강하지 못한 구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한국교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문기관으로 한국교회문제연구소(소장 최부강 목사)를 개설하고 첫 세미나를 진행했다. 20일 '한국교회 문제의 현주소'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교회 행정(정관)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담임)는 먼저 "교회 문제와 갈등이 있을 때 기.. 한국교회연합 내 한국교회문제연구소 개설, '한국교회 문제의 현주소'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한국교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문기관으로 한국교회문제연구소(소장 최부강 목사)를 개설하고 첫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교연, 논평 통해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환영'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19일 오전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와 관련, 같은날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월호 참사 치유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가칭) 출범해
'세월호 참사 치유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가칭)이 출범됐다. 연합에는 예장통합과 합동, 기성, 기감, 기침 등 교단과 국가조찬기도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미래목회포럼, 안산시기독교연합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등 교계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한교연 제2차 워크숍, 세월호 참사 주제로 기도회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지난 1~2일 용인 성민수양관에서 제2차 멤버십 워크숍 및 세월호 참사로 비탄에 잠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긴급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공동회장과 임원, 상임위원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은 첫날 제3-3차 임원회와 교회분쟁 예방을 위한 정관세미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폐회예배순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찬송가 대토론회..주로 '21세기 찬송가' 비판
'한국교회 찬송가 대토론회'가 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 주최로 열렸다. 한교연 측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성경과 더불어 기독교의 중요하고도 거룩한 책이 찬송가"라고 말하고, "최근 21세기 찬송가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저작권 사용료 문제도 크게 대두되고 있어서 교회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교계 원로들,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모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의 조건없는 통합을 촉구했다...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에는 이론 없지만, 방법론이 문제"
2일 오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남산 힐튼호텔에 급히 모여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통합을 논의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합리적, 객관적인 교회운영 위해 교회정관 필요해"
'제2차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멤버쉽 워크숍'이 1일과 2일 양일간 용인 성민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 날 '한국교회 분쟁예방을 위한 정관 및 운영세칙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장)는 "교회법과 국가법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교회정관법"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교연, 세월호 합동분향소 찾아 희생자들 애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지난 29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내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헌화했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와 공동회장 등 40여 명은 다른 추모객들과 함께 한 시간가량 줄을 서서 헌화를 마쳤으며, 헌화 후 합동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유재명) 부스를 방문해 함께 기도하..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