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13 신임교단장(단체장) 총무(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교연, 선거관리규정 개정…'가군'서 예장 통합-백석 경합
앞으로 대한예수교 통합(총회장 김동엽)과 백석(총회장 장종현)이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대표회장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한교연은 4일 오후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인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등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교연 여성위, 서울역 밥퍼 봉사 나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지난달 28일 주말 서울역 나눔공동체(박종환 목사·김해연 사모)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급식봉사를 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박위근 한교연 대표회장, 몽골 유일 기독교 국회의원과 환담
박위근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이 29일 몰골 크리스천 국회의원을 만나 기독교 관련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 대표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4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궁에 초청받아 몽골 유일의 기독교 국회의원인 바산쿠 옥탸브리 의원과 몽골 복음화와 종교법 개정 문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한교연, 당국에 '요금폭탄' 전력피크제 개선·완화 요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력피크제와 관련해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관계자를 만나 한국교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전력피크제의 개선 및 보완을 요청했다... [CD포토] 한교연, 광복68주년·건국65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14일 오후 7시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천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한 가운데 종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광복 제68주년 및 건국 6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대한민국의 광복과 건국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1948년 8월15일 당시 제헌국회의 임시의장이던 이승만 전 대통령이 개회를 선포하며 했던 첫 마디다. 8월15일은 일제로부터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인 동시에 '건국기념일'이기도 하며, 특히 기독교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회복됐고 다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 나라가 출발하게 됐.. 한교연 '종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광복 68주년 기념예배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교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종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광복 제68주년 및 건국 65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한교연, "성소수자 인권과 동성애 법적허용은 전혀 별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는 27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결혼은 이성간의 결합'이라 규정한 연방 결혼보호법(DOMA)을 '위헌'이라 결정한 것과 관련한 유감을 나타냈다... 한국교회연합, "탈북자 강제송환을 즉각 중단하라"
한국교회연합은 최근에 라오스 정부가 탈북자 9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것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이 같은 비인도적이고 반인권적인 탈북자 강제 송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 개성공단 가동 중단은 '북측' 책임…대화 응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이하 한교연)은 최근 개성공단 인원의 전원 철수 조치가 이루어지면 사실상 가동중단 상태에 이른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양측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은 군사적 대치와도 전혀 무관한 경제협력사업까지 우리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북측 책임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개성공단의 폐쇠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교연, 제2회 한국교회 목회자 친선축구대회…내달 6일, 미사리 구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이하 한교연)이 주최하는 제2회 한국교회 목회자(교단) 친선축구대회가 오는 6월 3일(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구장에서 개막된다. 예장 통합과 백석 기성 예성 나성 대신 개혁 등 한교연 회원교단을 비롯해 기감 기하성(여의도) 합신 등 20여 교단 목회자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할렐루야 임마누엘 두 그룹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