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지난 20일 서울시를 상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명 사용을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한교연, 봉은사역명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서울시를 상대로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명 사용을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한교연과 도미니카공화국 기독교연합회 선교협약 체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과 도미니카공화국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Fidel Lorenzo목사)가 성경적 연합과 일치 가운데 선교의 지상명령을 실현하기 위한 선교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선교적 차원에서 상호협력해 주님의 선교 지상명령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의 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상호 최선의.. 한교연, 청지기 교회들과 동성애·이슬람 등 7대 과제 대응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3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4-2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교회규모나 교세에 관계없이 가능한 많은 교회들과 함께 당면과제들을 해결하기로 뜻을 보았다... 한교연, 대사회·대정부 현안 대응 위해 '한국교회 힘' 결집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한국교회 현안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교단장 총무 간담회를 2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베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개최하고, 대사회·대정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회의 힘을 결집하기로 했다...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대북지원 활성화에 정부가 나서야"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11일 내방한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를 위해 정부가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을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교연 사무실을 내방한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환담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선교 130주년 기념'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 더메시아' 개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4복음서에 기록된 메시아를 시각·청각·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성서체험전(展) '렛츠바이블-더메시아'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특설전시장에서 개관감사예배를 시작으로 1년간 상설 전시에 들어갔다... 나종민 종무실장, 한교연 내방…'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종무실장과 혜화경찰서 정용근 서장이 21일 차례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문체부 나종민 종무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교연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 한교연 내방…'국정 협력 요청'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이 14일 오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환담하고 국정 수행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세월호 참사가 났을 때 종교계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팔을 걷어부치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시점에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교연,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더 메시아' 특별시사회 개최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지난 9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전자홀에서 제이엔디씨티인베스트(이동원 대표)화 함께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더 메시아' 특별시사회를 공동개최했다... 기독교계 각 단체장 신년사…"새해에는 크신 은총 깃들길"
기독교계 각 단체장들이 다가오는 '을미년'(乙未年) 새해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은혜 가운데 새로운 소망을 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이 사회가 이익 중심의 사회에서 생명 중심의 사회로 바뀌기를 바란다"며 "지금 이 순간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문] 한교연 성명서 "종교인 과세 제고하라"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1일부터 대통령령으로 시행한다고 발표되었다. 이는 과세 대상자인 전체 종교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무시하고 종교인 스스로 자발적으로 납세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