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주최로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행사 환송예배 및 환송식'이 있었다... 네팔 강진, 한국교계도 팔을 걷어붙이다
네팔 강진 피해로 말미암은 사상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NGO들이 나선데 이어 한국 교계도 관심을 갖고 구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한교연,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 진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주최로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행사가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됐다. 이 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몽골, 필리핀, 베트남 1, 2진, 태국, 중국 등 5개국 83명의 다문화가족 부모가 입국해 8박 9일간의 상봉일정을 진행 중이다... 한교연 바수위, 안식교 모임 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는 교계 일부에서 이단사이비 재검증이라는 이름으로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집단을 해제하기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교연, 한국 목회자 탁구대회 개최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 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한교연. 동성애 반대활동가 '강제퇴거' 서울시에 '항의공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9일 서울시청 주변에서 동성애 반대활동을 전개해 온 목회자와 성도들을 서울시가 청원경찰을 동원해 강제 퇴거조치한 데 대해 박원순 시장 앞으로 항의공문을 발송했다... 한교연, 日 향해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 없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도발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이제라도 당당하게 대사 소환 등 단교를 각오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서울시 교회운영 학사관稅 조례 개정 추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6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서울 시내 교회들이 운영하는 학사관에 대한 세금문제 검토를 요청했다. 한교연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는 비영리 학사관에 세금이 부과된 것에 대해 시정에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신광수 국장은 종교시설 세금부과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한교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 온 세상에 충만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2015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상에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대표회장 양병의 목사 이름으로 발표된 메시지는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민족의 등불이요 희망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도리어 세상에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활절 아침에 우리 모두는 이런 현실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겸허한 성찰이 있.. 한교연, 봉은사역 현장 방문…서울시의 '종교편향' 개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법원에 봉은사역명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낸데 이어 지난 23일 오후 2시에는 봉은사역으로 명명된 지하철 9호선 929정거장을 현장 시찰하고 서울시가 명백한 종교편향적 행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신천지 특집기획방송 격려차 CBS 방문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 등은 지난 23일 오후 목동 CBS기독교방송 본사를 방문, 이단 신천지 기획특집 방영 후 온갖 위협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보도책임자와 실무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親日 앞장 '봉은사' 역명아닌 세계화 선봉 '코엑스역'이 타당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종교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의 '봉은사역'명 사용방침에 강력반대하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회의실에서 '봉은사역명 철폐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교연은 지난 20일 서울지법에 봉은사역명 사용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제출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김춘규 장로(한교연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