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충엽 목사(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
    “어두운 북한 땅 밝히는 교회 세우는 일에 동참하길”
    거룩한빛광성교회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성령이여, 통일을 이루소서’(겔 37:4~6) 라는 주제로 통일선교주간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지난 22일 수요예배에서 하충엽 목사(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가 ‘코로나팬데믹 시대의 통일선교 흐름’(시18:28)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