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홍일송 회장, 최은철씨, 마영애 대표, 강필원 총재, 배재현 장로 등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문제, 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미주탈북자선교회(대표 마영애), 피랍탈북인권연대(이사장 배재현 장로), 6.25 전쟁 국군포로 가족회 등 보수단체들이 8월 7일(수)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연회장에서 '2007년 노무현-김정일 남북회담 대화록'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을 배신한 종북세력을 응징할 것"을 호소했다...
  •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등 UN본부 앞 릴레이 1인 시위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등 UN본부 앞 릴레이 1인 시위
    피랍탈북인권연대와 미주탈북자선교회는 지난 20일(월) 오전 11시 미국 뉴욕 UN본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북한어린이 구출 촉구 UN본부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사진: 피랍탈북인권연대) 이들은 "중국 장춘, 심양등지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으로의 강제북송이 이루어질시 체포된 탈북자 모두 한국행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