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 참가자들이 응급피임약이 여성 건강에 해롭다는 메세지를 적은 피켓을 들고 있다... '태아는 우주보다 큰 생명'
9일 오전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 에 참가한 수녀들이 '태아는 우주보다 크나큰 생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태아도 생명'
9일 오전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 참가자들이 '태아도 생명입니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생명은 사랑입니다'
9일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낙태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국내서 첫 개최된 '생명대행진'…"낙태는 절대 안됩니다"
낙태 반대를 위한 '생명대행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프로라이프연합회(회장 차희제)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회식 및 문화공연,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여한 1000여명의 시민들과 서울시청-을지로입구역- 한국은행 - 숭례문 교차로-서울 광장까지 약 1.9km의 코스를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