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틸리히 신학 심포지엄이 "종교와 문화: 미래 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18·19일 양일간 광교 꿈의교회에서 열렸다.
    "폴 틸리히의 문화 분석, 이 시대 여전히 적절한가?"
    Frederick J. Parrella 박사(Santa Clara University)는 "폴 틸리히의 문화 분석이 여전히 적절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틸리히의 신학 체계는 시간이 경과해도 변함없고 적응력이 있다"면서 "그의 저술은 나이, 배경, 직업에 구애 받지 않고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