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TV(회장 감경철)는 6일 ‘Ready for 2023 목회 인사이트’ 1회차 포럼인 ‘사람과의 연결’을 부산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먼저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는 ‘살리는 목회’라는 기조강연에서 “포도원교회는 제가 부임할 당시 부산의 변두리 교회였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고 살리는 분으로 치유와 회복에 집중한 결과 면.. "초대교회 두루 흩어져 복음 전한 이들은 평신도"
한국 최대 선교단체인 GMS가 지난 10일 대한교회에서 'TMN(Tentmaker Mission Network) 2016 전문인 선교 개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자비량 선교와 관련된 한국교회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