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최근 강인선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화상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아이티 치안 동향 및 향후 정세 전망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
    외교부, 아이티 ‘치안 붕괴’에 재외국민 보호대책 점검
    아이티에서 발생한 갱단 폭동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최근 강인선 차관이 주재한 화상 회의를 통해 아이티의 최근 치안 동향과 향후 정세 전망을 논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