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협 6월 월례회 개최
    “자유민주주의 꽃피는 대한민국, 믿음으로 지켜나가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6.25 이후의 대한민국과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민기 목사(선교부위원장, 쉼터교회 담임)의 사회로, ▲최재건 박사(전 연세대 교수)가 ‘6.25 전쟁 이후의 대한민국과 한경직’ ▲김명섭 박사(연세대 한국정치외교사, 지정학)가 ..
  • 창천교회 박춘화 감독. 그는 한국기독교학회 개회예배에서 "한국교회와 3.1운동"에 대해 설교했다.
    "제2의 3.1운동이 필요하다"
    12일과 13일 양일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학회에 대해 회장 노영상 박사는 "3.1운동의 참된 정신을 오늘 여기에서 새롭게 구현해내는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교회가 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학문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