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상 목사 평통기연 사무총장, 사단법인 뉴코리아 운영이사
    [평화칼럼] 신의 한수가 필요한 한반도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서 헌신해온 사역자들은 야곱의 절망에 잘 공감할 것 같다. 남북분단은 거대하고 강고한 벽이고 수십 년 기도하고 노력해도 끄떡없이 그대로 서 있는 철벽같이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