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현황을 알 수 있는 전시회가 청담동 갤러리아르케에서 15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0일간 열린다. 2012 증언전(證言展)- 살아남은 자의 슬픔(Grief for Survivng)’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는 지난해 2월 서울 인사동 화랑가에서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전시회를 열며 북한인권운동 대중화에 기여한 세이지코리아(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지성, 대표 김미영)에서 개.. ‘목사’ 서세원 “사람들 사랑해서, 그래서 목사 됐다”
“이것을 종교적 언어로 ‘하나님이 부르셔서’ 목사가 됐다고 합니다.”‘목사’가 된 개그맨 서세원 씨가 카메라 앞에 섰다. ‘ystar 뉴스’는 8일 서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청담동 교회를 찾아 그가 목사가 된 이유를 들었다... 청담동 외식가엔 뭔가 특별한게 있다(?)
명품매장과 뷰티살롱, 헤어&뷰티숍 등이 즐비한 명품거리 청담동 외식가에 서민들의 대표적 먹거리인 떡볶이와 전통음식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국내 트렌드 세터들과 유학생, 외국인들로 북적이며 명품 중의 명품이 소비되는 이곳의 특성을 감안하면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