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의 실패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부활신앙과 공동체”복음한국(대표 최홍준 목사)에서 지난 2일 개최한 ‘3월 랜선 수련회(캠프)에서 유동부 대표(유동부 치아바타)가 간증을 전했다. 강원도 춘천에서 ‘유동부 치아바타’를 운영하는 유동부 대표는 일곱 번째 사업이 실패한 2014년 3월, 아들마저 흉선암에 걸려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 빵을 만들어서 제기할 기회를 찾아보라는 자매님의 권유와 함께 교회 청년이 치아바타 빵을 제안했다. 당시 방사선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