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게으른 나라, 사망 원인 19.2%는 '신체적 활동 부족'과 연관영국의 권위 있는 의학 저널 '랜싯'이 '가장 게으른 나라'에 관해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는 22일 이 연구 결과 가장 게으른 나라로는 지중해 섬나라 몰타, 2위는 스위스,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분석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