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은 지난달 26일 4.13총선 예비후보자 중, 기독교관련 예비후보자 10명(새누리당 7명/ 더민주당 3명)을 낙선대상 후보자로 지목하고,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에 낙천대상 후보자의 공천심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종자연이 밝힌 낙선 이유는 ‘정교분리, 종교중립 위반’ 이라는 그럴듯한 궤변이다. 종자연은 법적 근거로.. 종자연, 일부 기독 의원들 '정교분리·종교중립 위반'이라며 공격
끊임없이 기독교를 공격해 왔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총선을 앞두고 이번에는 기독 의원들을 공격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종자연은 26일 "다가올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중 정교분리, 종교중립 위반으로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는 낙천 대상 후보자의 명단과 위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히고, 김을동(새누리당) 김진표(더민주당) 박성중(새누리당) 안상수.. "종교인 소득도 근로소득, 즉각 과세하라" 주장
19대 국회가 12월초 국회에서 처리한 '소득세법 개정안'중 종교인 과세 조항이 종교인에 대해 유독 많은 특혜를 주기 때문에, 종교인 소득이 근로소득세로 과세되도록 법제를 다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종교인권 시민강좌 '종교 톺아보기 시즌2' 진행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와 함께 다종교에 대한 이해로 종교간 화합의 기초를 마련하고 종교인권의식 증진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종교인권 시민강좌_종교 톺아보기 시즌2”를 작년에 이어 진행한다... 종자연 "黃총리, 분열과 대립 초래할 것"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22일 "박근혜 정부는 종교편향에 의한 대립과 분열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어느 한쪽에 경도되어 다른 말에는 귀를 막는 편향된 국무총리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대통합을 실현할 국무총리를 지명하여야 한다"며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종자연 논평]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전할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
최근 어린이집 등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각 교육청에 보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실시> 공문과 관련하여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중 정서학대의 구체적인 행위로 '보호자의 종교행위 강요'를 적시한 것을 두고 일부 개신교계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종교, 소외 이웃 보살피고 사회통합 이뤄야"
불교와 관계 있어 기독교를 공격한다고 개신교 측에서 비판을 받아왔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정부의 종교문화재 예산지원 어디까지 해야 하나"를 주제로 '2014 종자연 연구용역 결과발표 및 학술토론회'를 29일 만해NGO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불교단체 종자연 대표, 기독교에 막말
불교단체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대표가 기독교와 관련하여 막말을 늘어놓았다. 종자연의 박광서 대표(서강대 명예 교수)는 15일 사랑의교회와 관련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놓고,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세월호가 바로 법원에도 있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계, 미션스쿨 종교교육권 보장 요구
기독교 지도자 및 기독교 학교장들이 정부의 기독교학교 탄압을 중지하고 종교교육권을 보장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사랑의교회 건축 논란 계속‥도로점용허가 무효 소송 제기
사랑의교회 서초 건축 허가 과정이 문제가 있다는 주민소송이 제기됐다. ‘사랑의교회 건축허가 등 주민감사청구 준비위원회’(청구인 대표 황일근 서초구 의원, 이하 준비위)는 29일 오전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맞은편에 신축되는 사랑의 교회에 서초구가 도로 지하.. 국민 10명중 7명 "종교인도 세금 내야"
성직자의 세금 부과에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지난달 27일 19세 이상 전국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9%가 성직자에게 세금을 부과하자는 주장에 찬성했다고 5일 밝혔다...